데빌 메이 크라이 4의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처음 도전과제 목록을 봤을때는 절대 클리어 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되더군요.
도전과제중에 가장 무리라고 생각되었던 DMD모드 전 스테이지 S랭크 받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확실히 이전 작들보다는 난이도가 내려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러디 펠리스 모드도 처음에는 고생했는데 어느 날부터 할만 해지더니 이젠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만 두시간 정도를 논스톱으로 올라가야 하니 꽤 피곤해서...;;
그래도 엊그저께 찍은 점수가 한국 4등이길래 꽤 뿌듯해하는 중입니다.
그외에는 전부 어렵지 않게 진행한 느낌이네요. ^^
이제 블러디 펠리스 세계랭킹에 도전해볼까...;;
아래 스샷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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