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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111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 암살단원 전작부터 추가된 단원 모집해서 암살단 만들기... 브라더후드를 플레이 한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저도 여자 암살자만 모아서 암살단을 꾸렸지요. 그래서 이번작도 여성 암살자만 모아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명 영입했는데... ...했는데... 아주머니... 여기서 뭐하시나요...;; 뭐... 한명쯤이야~ 브라더후드에서도 마음에 안드는 암살자 있었으니까 하고 한명 더 영입~ ...했는데... 어르신... 여기서 뭐하시...;;; 그래서 어쩔수 없이... 후드랑 가면 씌웠습니다. '▽')/ 이번작은 전부 남자만 뽑을테다!! 2011. 12. 2.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예약해둔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이 배송되었습니다. 특전인 애니메이션 DVD도 같이 왔네요. 남들 다 별로였다던 어쌔신 크리드 1조차 재밌게 즐긴터라 여러모로 애착이 가는 시리즈네요. 엊 저녁에 잠깐 돌려본 바로는... 일단 후크 블레이드가 생긴게 마음에 드네요. 처음 썼을때는 줄 타고 이동하는거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건물을 빨리 올라갈수 있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줄타고 이동하는것도 좋고... 그리고 타워디펜스 비슷한 미니게임도 생겼더군요. 이것도 은근 재밌던... 그 외에도 버튼이 바뀐다든지 하는 자잘한 변경점이 있긴 하지만 전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얼마 플레이 해보질 못해서 자세한 소감은 생략~ 2011. 12. 1.
피파 12 - 제 얼티메이트 팀 일단 MS포인트로 3~4만원 정도까서 자금 마련하고... 게임 하면서 번 돈으로 또 카드 까서 말아먹고 하다가 이제야 어느정도 자리잡은 제 스쿼드입니다. 요새 거의 매일 야근에다 할 게임도 넘쳐나다보니 피파 할 시간이 줄어서 아직 이정도네요. ^^; 저기에서 카드 까서 나온거는 컴파니랑 에시앙 정도... 나머지는 경매장에서 사서 맞춘 선수들입니다. 대부분 크게 비싼 선수들은 없는데도 실제 써보니 가격대비 성능이 다들 좋아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특히 아데바요르는 초반에 싸게 사서 '나중에 드록바 사서 바꿔야지'했는데 현재 71경기 출전에 81골을 기록.... 전에 CPU 레전더리랑 붙어봤는데 레알마드리드를 7-1로 탈탈 털어주는거 보니 당분간 선수보강은 안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중에 한명.. 2011. 11. 30.
락스미스~ 얼마전부터 락스미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 중순쯤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고 '이게 내가 원하던 리듬게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국내에 발매되지를 않아서 어쩌나 하고 있다가 결국 모 사이트에서 구매했죠. 이왕이면 Xbox360으로 사고 싶었으나 아시아판이 나오지를 않고 북미판이 국내 엑박에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PS3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박스~ 소프트와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어서 조금 두껍습니다. 박스안에는 이런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악기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USB 반대쪽 커넥터가 어디 꼽는 커넥터인지 아시겠죠? 실제 일렉기타를 연결하면 게임에서 인식이 됩니다! 아무거나 됩니다. 심지어 통기타도. 제 저가형 기타도 문제없이 인식되고, 심지어 어떤 분은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기타도 인식이 된다고 하네요..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