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모터스포츠 4에서 작업한 데칼을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도 불러내서 쓸 수 있다고 해서 간단한거 몇개 만든김에 스크린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몇개 더 만들긴 했는데 차에 붙이질 않아서 사진을 안찍었네요. ^^;
내일 호라이즌이 도착하면 간만에 레이싱에 빠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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