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r Alive 41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소감 ※ 예전(2006/03/31)에 네이버에 써놓은 글을 가져왔습니다. DOA4를 몇일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것들. △ 현재(2006/03/31 기준) DOA4에서 클리어 한 과제들.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그래픽의 느낌이 완전 바뀌어버리는 여타 격투게임들과는 달리, DOA시리즈는 신작을 처음봐도 '어라? 별로 다른게 없네?'라고 느낄만큼 느낌의 변화가 적다. 특히 리얼노선이 아닌 '인형같이 이쁜' 캐릭터를 고집하는 DOA시리즈이니 만큼 캐릭터의 모델링은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하나씩 차이를 발견하게 되고, 후에 전작을 돌려보게 되면 놀라게 될 정도로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 이 사진은 전작인 DOA3를 XBOX360으로 돌린 사진 △이게 DOA4. 확.. 200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