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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설59

페이블 2 도전과제 100% 달성 페이블 2의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했습니다. 가고일, 실버키 찾기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완료한것 같네요. XBLA게임인 Pub 게임이 없으면 완료할수 없는 과제가 있다는게 조금 황당했지만 어차피 전 한정판이라 공짜로 XBLA 게임을 받았기 때문에... ^^;; 그리고 대부분의 과제가 과제에 맞는 조건(온 몸에 문신을 하고 있다든지, 검은 옷을 입고 있다든지)을 가진 사람과 코옵 플레이를 하면 바로 얻을수 있다는것도 제법 황당하더군요. 저도 덕분에 몇개의 과제는 쉽게 얻어 걸렸네요.;;; 그래도 대단한 사냥꾼이나 사형집행인 등과 같이 과제 클리어후에 나오는 설명은 은근 재밌었습니다. ^^ 2008. 11. 24.
페이블2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페이블2(Fable2) 초회한정판의 오픈케이스입니다. 2008. 10. 24.
NBA 2K9 오픈케이스 NBA 2K9(아시아판)의 오픈케이스입니다. 오늘 단골 매장에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는 싼 가격에 구입했네요. ^^ 2008. 10. 11.
환율 때문에 게임 사기도 무서워지는군요... 무섭게 오르고 있는 환율 때문에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 게임의 가격도 무섭게 오르네요. 최근엔 정식 발매 되지 않은 게임들은 거의 구입하고 있지 않지만 얼마전에 발매 된 NBA2K9은 정식 발매 여부가 불투명한 관계로 아시아판을 구입해야 되는데 이 게임 가격이 하루 간격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5만원대 후반~6만원대 초반이었다가 6만원대 중반으로 오르고 오늘 보니 거의 7만원에 육박하는 가격까지 올랐네요. 저의 경우 인터넷이 아닌 단골 매장에 주문 넣어놓은 상태이고 내일쯤 입고 된다고 하던데 가격이 얼마쯤 될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구매 대행으로 구하는 게임뿐만 아니라 정식 발매 되는 게임도 환율 문제로 오르게 되지 않을까도 걱정되는군요... 2008.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