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모터스포츠 42 포르자 호라이즌을 대비해서... 포르자 모터스포츠 4에서 작업한 데칼을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도 불러내서 쓸 수 있다고 해서 간단한거 몇개 만든김에 스크린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몇개 더 만들긴 했는데 차에 붙이질 않아서 사진을 안찍었네요. ^^; 내일 호라이즌이 도착하면 간만에 레이싱에 빠져봐야겠네요. 2012. 10. 22. 포르자 4 - 축구 모드 지인분들과 몇판 해봤는데 의외로 재밌더군요. ^^ 데미지를 시뮬로 해놓으니 한대 한대 죽어나가는 상황도 재밌고... 고장난 차로 10km 속도 내며 억지로 공에 다가가는것도 재밌고...ㅋㅋ 아는 사람들 모아서 파티 게임 하는 느낌으로 왁자지껄하게 즐기기 좋은 모드인거 같습니다. ^^ 2011.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