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21 피파 12 - 제 얼티메이트 팀 일단 MS포인트로 3~4만원 정도까서 자금 마련하고... 게임 하면서 번 돈으로 또 카드 까서 말아먹고 하다가 이제야 어느정도 자리잡은 제 스쿼드입니다. 요새 거의 매일 야근에다 할 게임도 넘쳐나다보니 피파 할 시간이 줄어서 아직 이정도네요. ^^; 저기에서 카드 까서 나온거는 컴파니랑 에시앙 정도... 나머지는 경매장에서 사서 맞춘 선수들입니다. 대부분 크게 비싼 선수들은 없는데도 실제 써보니 가격대비 성능이 다들 좋아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특히 아데바요르는 초반에 싸게 사서 '나중에 드록바 사서 바꿔야지'했는데 현재 71경기 출전에 81골을 기록.... 전에 CPU 레전더리랑 붙어봤는데 레알마드리드를 7-1로 탈탈 털어주는거 보니 당분간 선수보강은 안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중에 한명.. 2011.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