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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Horizon4

포르자 호라이즌 도전과제 1000점 달성! 정말 오랜만에 도전과제를 완료한 게임이 나왔네요. ^^ 그리고 간만에 정말 푹빠져서 플레이 한거 같습니다. 도전과제도 나름 쉬워서 좋았긴 한데... 천점 찍고 나니 의욕이 제법 줄어버려서 조금 아쉽네요.;;; 2012. 10. 30.
GTA : Colorado...? 아래 사진은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 옆에 어떤 청년이 총을 들고 서 있네요.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출발 신호를 알려주는 사람이었습니다. ^^; 사진 찍고 보니 왠지 그럴듯 해서 장난 한번 쳐봤습니다. 총만 실제 총 색이었으면 더 그럴듯 했을텐데... 너무 장난감총 같아서 눈치 빠른 분은 바로 아셨을듯 하네요. 참고로 이 사람은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들이 받는게 가능은 합니다만... '응? 무슨 일 있나?' 이 청년은 Def 스탯 만땅 찍은 청년이었습니다.(벽에 들이 받은 효과와 같음) 2012. 10. 25.
포르자 호라이즌 - 직접 만든 데칼들 포르자 호라이즌에서 사용중인 직접 만든 데칼들입니다. 모범택시는 포르자3부터 재활용중... 슈퍼마리오도 3부터 사용중. 콜로라도에서도 두부배달 ...과 그 라이벌 나는 할인의 노예이제 곧 연말 할인이 시작되겠지... 감성돋지 않는 나는 아직 안드로이드 유저. 한때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를 사면 치킨을 준다던 굽네치킨 별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의외로 이 차와 잘 어울리는 한솥도시락 데칼치킨마요가 땡겨요. 페이스북.좋아요. 이건 그냥 게임중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 2012. 10. 24.
포르자 호라이즌을 대비해서... 포르자 모터스포츠 4에서 작업한 데칼을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도 불러내서 쓸 수 있다고 해서 간단한거 몇개 만든김에 스크린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몇개 더 만들긴 했는데 차에 붙이질 않아서 사진을 안찍었네요. ^^; 내일 호라이즌이 도착하면 간만에 레이싱에 빠져봐야겠네요.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