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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감8

어쎄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리뷰 어쎄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리뷰입니다. 2015. 11. 19.
Ninety-Nine Nights 리뷰 판타그램의 신작 등장! 판타그램의 킹덤 언더 파이어를 해보신 유저들이라면 '저것들을 그냥 영웅 유닛 하나로 싹 쓸어버리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듯 합니다. 그런 유저들의 속 마음을 알았는지 판타그램이 Q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주인공 혼자서 수천명의 적을 쓰러트릴수 있는 액션 게임을 발매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N3(Ninety-Nine Nights)입니다. △ 판타그램의 킹덤언더파이어. △ 그리고 이것이 판타그램의 신작, N3다. 이것이 진정한 일기당천이다! 삼국지를 모티브로 삼은 모 대군세 액션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은 적들을 상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화면에 표현되는 적의 수가 그다지 많이 않아서 아쉬워 하셨을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500여명 정도.. 2009. 2. 18.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소감 ※ 예전(2006/03/31)에 네이버에 써놓은 글을 가져왔습니다. DOA4를 몇일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것들. △ 현재(2006/03/31 기준) DOA4에서 클리어 한 과제들.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그래픽의 느낌이 완전 바뀌어버리는 여타 격투게임들과는 달리, DOA시리즈는 신작을 처음봐도 '어라? 별로 다른게 없네?'라고 느낄만큼 느낌의 변화가 적다. 특히 리얼노선이 아닌 '인형같이 이쁜' 캐릭터를 고집하는 DOA시리즈이니 만큼 캐릭터의 모델링은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하나씩 차이를 발견하게 되고, 후에 전작을 돌려보게 되면 놀라게 될 정도로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 이 사진은 전작인 DOA3를 XBOX360으로 돌린 사진 △이게 DOA4. 확.. 2009. 2. 18.
카탄(XBLA) 리뷰 Xbox Live Arcade(XBLA)용 카탄의 리뷰입니다. 예전에 써놓은 글인데 이쪽에 올리는걸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 카탄? 요즘엔 인기가 조금 시들해졌지만 한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드 게임방에 관심을 가져보신 분이라면 카탄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카탄이란 주사위를 이용해 카탄섬을 개척하고 상대 플레이어들과 교역하며 또 경쟁하는 보드게임입니다. △ 섬에서 펼쳐지는 심오한 두뇌싸움. 이것이 카탄입니다. 보통 보드 게임이라고 하면 복잡한 룰들과 각종 계산들 때문에 머리 아파서 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카탄은 룰도 간단하며 머리 아프게 계산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단지 주사위를 던지고 그 주사위에 해당되는 자원을 받은 뒤 그 자원을 이용해서 건물이나 도로를 짓기.. 200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