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4 [코드] 말하는대로 - 처진 달팽이 말하는대로 - 처진 달팽이 CAPO : 3 D G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F#m B#m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Em A C A 내일 뭐 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D G 두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F#m B#m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Em A Dsus4 D A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D G F#m B#m 말하는대로 - 말하는대로 - Em A C D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 G A F#m B#m 맘먹은대로 - 생각한대로 - Em A C D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D G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F#m B#m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 Em A C A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D G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F.. 2011. 7. 24. Xbox360 게이머 점수 5만점 돌파 드디어 게이머점수 5만점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예전 페이스로 도전과제 헌팅을 했다면 진작에 5만점 달성하고 이미 6만점을 바라보고 있었겠지만, 작년부터 게임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도전과제 점수 따기도 힘들어졌네요. - 게이머점수 관련 이전 포스팅들 - 2008/03/09 - Xbox360 게이머 점수 2만점 돌파 2009/03/23 - Xbox360 게이머 점수 3만점 돌파 이전 포스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기하게도 딱 1년마다 만점씩 찍어 나가는것 같네요. ^^; 2006년에 첫 도전과제를 시작으로 2008년 3월에 2만점, 2009년 3월에 3만점, 그리고 2011년 3월에 5만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과연 내년 3월에는 6만점이 되어 있을까요? ^^ 2011. 3. 6. [코드] 그대는 어디에 - 에피톤 프로젝트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 에피톤 프로젝트 Capo : 3 G D Dm C#7 Csus2 C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 라고 C D Bm Em7 Am7 Dsus4 D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G D Dm C#7 Csus2 C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C D Bm Em7 Am7 Dsus4 D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CM7 C6 B B7 Bm7 Em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Am Bm C D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G D Em7 D 환하게 웃던 미소 밝게 빛나던 눈빛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댄 어디에 C Bm7 Em7 Am.. 2011. 1. 29. 테라가 상용화 되었네요. 한동안 열심히 달렸던 테라가 드디어 상용화 됐네요. 원래는 어제 저녁에 3개월 선결재를 하고 계속 플레이 할까 했었는데 게임할 시간도 많이 않다보니 MMORPG는 무리라고 생각되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테라는 다 좋았는데 파티에 부담이 너무 큰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파티를 맺기가 힘든데다 제대로 된 파티원이 아니면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제대로 된 파티원을 찾으면 그 맴버로 몇시간은 플레이 하게 되더군요.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길드에도 들어가게 되고 지인도 많이 생길테니 파티에 대한 걱정은 없어지겠지만 지금처럼 깨작깨작 플레이 해서 다른 사람들 페이스에 따라 갈수 있을지 생각하니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쨌거나 당분간은 접어놓고 있다가 나중에 기회 되면 다시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2011. 1. 24.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244 다음